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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08/20]일본 또 다시 '수출 허가'... '지소미아' 효과?

최고관리자
19-08-20 10:01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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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모아엘가리버파크 민간분양, 아파트, 322세대 8/19~8/21 


#일본 또 다시 '수출 허가'... '지소미아' 효과?

 

일본이 3대 규제 품목 가운데 하나인 포토 레지스트의 수출을 2번째로 허가했습니다.

지난 7일에 이어 2번째로 품목도 지난번과 동일한 EUV 포토 레지스트입니다. 이를두고 우리 정부는 일본이 한일 외교장관 회동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연장 시한을 앞두고 분위기를 탐색해 보려는 술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속도 조절이나 유화책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일본이 한일 외교장관 회동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연장 시한을 앞두고 분위기 탐색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익률 연평균 1%도 안돼... '연금저축의 배신'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개인연금보험 수익률이 급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보험업계가 상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보다는 ‘복리의 마법’, 세제혜택 등 장점만 강조해 온 탓에 불완전판매 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금저축보험이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납입 기간에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원금손실 위험(만기 유지시)이 없고 이자(공시이율)가 복리로 계산된다는 사실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연금보험에 적용되는 연금공시이율은 보험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외부 지표금리 등에 따라 매월 변동되며, 사업비를 제하고 적립된 순보험료에 공시이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체감 수익률은 훨씬 낮습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미국에서 먹힐까


빙그레 미국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판관비 등 증가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빙그레가 국내에선 부진했지만 미국에서 선전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냈기 때문입니다. 빙그레 미국법인은 미국 대형마트 체인인 코스트코에 납품하는 물량을 크게 늘리면서 중국법인 매출도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국법인의 2분기 매출(82억6900만원)은 전년보다 8.1% 증가했고, 미국법인의 매출(104억2600만원)은 전년 대비 101% 증가했습니다.

 

 

 

 

#유니클로, 전직원 유급휴가 검토중


불매 운동 여파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상보다 심각한 매출 하락을 기록하면서 올해 경영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본상품 불매운동 여파로 지난달 매출이 70%(국내 주요 8개 카드사의 6월 마지막 주~7월 네 번째 주 기준) 급감하자 유니클로가 자구책 마련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불매 운동 이후 매출이 심각하게 떨어진 유니클로 내부에서 여러 대책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전했습니다.

 

 

 

 

 

#사라진 강동구 역전세난


서울 강동구 고덕·상일동 전세금이 부동산 수요자들의 예상과 달리 무너지지 않고 몸값 유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강동구 아파트 전세금은 0.13% 하락해 전달(-0.57%)보다 하락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강동구는 올해 2월만 해도 입주 물량 부담에 한 달간 전세금이 0.98% 떨어질 정도로 역전세난 우려가 컸던 곳 이였습니다. 인근 공인 중개사는 "고덕지구에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전셋집이 쏟아질 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지금은 정반대 분위기"라며 "양도소득세 부담 탓에 지금은 물건이 안 나온다"고 전했습니다.